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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국민통합'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와 함께 임기 말까지 국정운영에 매진하겠다는 메시지를 낼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한다.
통상 문 대통령은 월요일마다 수보회의를 주재해 왔는데, 지난 주의 경우 대선을 이틀 앞둔 시점인 만큼 메시지 관리를 위해 생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보회의는 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인 만큼, 사실상 새 정부에 대한 당부사항이 담길 가능성이 높다. 특히 0.7%포인트 차로 선거 결과가 나올 만큼 정치적 양극화가 극에 달했던 만큼 국민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책임 정부로서 임기 말까지 인수인계를 제대로 마치고 국정운영에 매진하겠다는 뜻도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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