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통의동 집무실로 출근해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과 차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당선인과 인수위원장의 첫 상견례인 만큼 이 자리에서 인수위 운영 방향과 인선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당선인은 첫 공개 일정으로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만나는 일정을 검토 중입니다.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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