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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방선거 돈 공천 가능성 끊겠다…최고수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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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방선거 돈 공천 가능성 끊겠다…최고수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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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후보자 자격시험 동영상 소개도…공천 개혁 의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3개월 앞으로 다가온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돈 공천의 가능성을 끊어내겠다"며 공천 개혁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공천을 매개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람, 또는 금품을 제공한 사람을 아는 분은 이메일로 제보해달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는 "제보자의 신상을 보호하면서 철저하게 밝혀내고 당내에서 최고 수준의 징계로 징벌하겠다"며 "다만 제보는 육하원칙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당선 이후 지방선거 공천에서 공직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시험 도입을 이끌어 내는 등 공천 개혁 의지를 드러내왔다.

그는 이날 "가장 어려운 부분부터 공부하자"면서 자격시험 대비 강의 동영상이 있는 유튜브 링크를 첨부하기도 했다.
k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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