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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속도 붙는 2차 추경...'물가·재원 마련'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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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하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차 추경 편성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높은 물가와 대규모 적자 국채 발행에 따른 나랏빚 증가가 변수입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조직으로 코로나 위기대응 TF를 설치하면서, 소상공인 지원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지난 10일, 당선 인사) : 코로나로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고통분담에 적극 나서고, 미래준비도 철저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