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다가온 文-尹 회동, '적폐수사' 앙금 풀고 협치 강화할까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입력 2022.03.13 06: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