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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거리두기 완화 후 첫 금요일, 곳곳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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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1일)는 식당 등 영업시간이 밤 11시까지로 완화된 뒤 첫 금요일 밤이었죠. 경찰이 서울 곳곳에서 음주단속을 벌였는데, 술 마시고 운전대 잡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거리.

예상치 못한 음주 단속에 위반 운전자들이 속속 적발됩니다.

[단속 경찰관 : 0.115 나온 거 보이시죠? 선생님 이거 면허 취소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