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프니엘, 육성재, 이창섭 ⓒ스타데일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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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비투비 이창섭, 프니엘, 육성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창섭, 프니엘, 육성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세 사람이 지난 10일 진행한 코로나19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예정된 일정을 취소, 연기했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래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0일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검사에서 멤버 이창섭, 프니엘, 육성재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민혁, 서은광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멤버들의 자가격리 기간의 일정은 취소 및 연기될 예정입니다. 변경되는 자세한 일정은 주최 측을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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