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년 반 만에 국내 무대에서 대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리더 RM은 10일 콘서트를 앞두고 "떨리면서도 담담한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슈가는 "한국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지민과 뷔, 정국 등 다른 멤버들 역시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을 다시 만나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BTS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공연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김규비>
<영상 :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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