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2'가 10~13일 나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넷블루 부스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족적을 보며 재활훈련을 할 수 있는 기립경사 재활훈련 로봇 '알봇 플러스'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