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오늘 낮 1시 20분쯤 이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대선을 치르느라 고생한 데 대한 격려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에 대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대선을 승리로 이끌지 못해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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