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뿌연 연기 속 동해 산불 진화 작업 |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일주일째를 맞은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 진화에 주한미군 헬기도 추가로 동원됐다.
국방부는 10일 장병 1천600여 명과 헬기 48대, 주한미군 헬기 5대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이후 군별 누적 지원 현황은 육군이 7천164명·헬기 210대, 해군 1천166명, 공군 285명·헬기 29대, 해병대 4천512명 등이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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