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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 文대통령, 오전 중 尹당선인과 통화

아시아경제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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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 文대통령, 오전 중 尹당선인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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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6일 서울 청와대가 뿌옇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6일 서울 청와대가 뿌옇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윤석열 당선인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한다. 유영민 비서실장을 통해 축하 난도 보낸다. 당선인과의 만남도 수일 내 정해질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 윤 당선인과 통화를 할 예정이다. 정확한 통화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관례상 현직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자의 통화는 당선 직후 밤 사이 이뤄졌으나,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양측이 접전을 벌이면서 10일 새벽에 윤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기 때문에 10일로 미뤄진 것.

문 대통령은 유 실장을 통해 당선 축하 난을 보내고, 이 자리에서 당선자와 언제 만날지도 협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는 것은 지난 2020년 6월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지 21개월만이다.

당선자와의 만남이 당선 후 며칠만에 이뤄질지도 관심사다. 김대중 대통령은 16대 대선 당시 노무현 당선자와 나흘 뒤에 회동을 가졌고, 노무현 대통령은 17대 대선 이명박 당선자와 9일만에, 이명박 대통령은 18대 대선 박근혜 당선자와 8일만에 각각 회동을 가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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