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상황실] 전국 득표 상황
대선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소중한 한 표 잘 행사하고 오셨나요? 여러분의 한 표가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국 득표 상황 알아볼 텐데요.
저희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각 지역별로 정리해서 그래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저희가 그래프를 지금 보시면 넓이가 다른 게 보일 겁니다.
그래프의 넓이 유권자 수를 의미할 텐데요.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전국에서 50.6% 현재 득표하고 있고요.
개표는 7.1% 완료된 상황입니다.
서울에서는 48.3% 득표하면서 출발하고 있고요.
이어서 유권자 수가 가장 많고 이재명 후보의 안방 격인 인천, 경기 보도록 하겠습니다.
49.2% 득표하면서 50% 가까운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30%로 낮아지더니 대구, 경북으로 가서는 20.8%까지 낮아진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 무릎보다도 낮게 표시가 되고 있죠.
반면에 4배가량 넘게 뛰면서 87.9% 가장 높은 득표율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득표 상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46.3% 득표하고 있고요.
개표는 7.3% 현재 완료가 됐습니다.
마찬가지로 최대 승부처 47.4% 서울에서 득표하고 있고요.
캐스팅보트 지역이죠.
대전, 세종, 충청에서는 절반을 넘는 53.6%까지 득표해 주고 있습니다.
영남권으로 가보겠습니다.
60%로 높아진 부산, 울산, 경남을 지나서 대구, 경북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6.5% 최고 득표율을 보여주고 있고요.
반면에 광주, 전라로 와서는 10%의 득표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제 발목 정도의 높이가 보여지고 있고요.
앞서 보신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는 최고,최저 지역이 반대로 나타난 모습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보수 강세적인 강원에서는 55%까지 현재 득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 득표 상황 지역별로 정리해서 보여드렸고요.
이번에는 KTX 노선을 기반으로 한 대선열차 타고 저희와 함께 전국 한 바퀴 쭉 돌아보면서 전체적인 판세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곁으로 간단, 대선열차 출발합니다.
경부선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서 부산까지 가는 여정인데요.
제가 이렇게 가리키고 있는 영남권의 판세 눈여겨보시면 되겠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같은 경우에는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높은 득표율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죠.
때문에 이 부분 눈여겨보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과 광명, 수원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기분 좋게 출발하면서 파란색으로 물들인 모습 보이고 있는데요.
충청권은 잠시 후에 짚어보도록 하고요.
부산까지 여정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천, 구미를 지나서 동대구역까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빨간색이 표시가 돼 있고요.
신경주의 회색은 아직 개표가 시작되지 않아서 회색으로 표시된 부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보면요.
밀양과 또 진주까지 여기에 창원까지 진영 모두 빨간색으로 표시되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앞서나가고 있고요.
포항과 울산, 종착지 부산에서까지 빨갛게 표시되면서 경부선의 전체적인 판세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앞서나가고 있다,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호남선 타고 마찬가지로 서울에서 출발해서 목포까지 가는 여정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곳은 진보 진영의 텃밭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호남권 지역의 판세를 눈여겨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경부선과 다르게 충청지역에 잠시 멈춰서서 중원 민심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안아산과 오송, 계룡, 개룡, 용산, 공주,논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원 민심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충청의 사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충청의 아들을 외치면서 공략에 나섰는데 지금 판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원지역 모두 빨갛게 표시되면서 충청의 아들 윤석열 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익산은 아직 표시가 되지 않고 있고요.
전주부터 시작해서 계속 여정을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주, 정읍, 남원, 곡성 그리고 여기 광주 송정과, 나주, 순천, 여수까지 모두 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강세를 보이면서 파랗게 표시돼 있고요.
저희의 종착지 한번 보시죠. 목포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 모두 DJ정신을 계승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현재 목포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남권 이재명 후보가 강세를 보여주면서 경부선과는 다른 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디로 이동해 볼까요? 강릉선 타고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서울에서 출발해서 동해까지 가는 노선인데요.
서울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기분 좋게 강세를 보이면서 출발하는가 싶더니 양평과 만종, 횡성, 평창, 강릉, 동해까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강세를 보이면서 한곳을 제외하고는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판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중앙선 타고 이동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량리에서 출발해서 안동까지 가는 노선인데요.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평과 충북, 제천, 단양까지 가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종착지 안동. 이재명 후보의 고향인데요.
이 고향에서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강세를 보이면서 강릉선과 중앙선도 윤석열 후보가 조금 더 강세를 보이는 모습 함께 확인하고 오셨습니다.
저희와 함께 각 지역별 득표 상황부터 대선열차 타고 전국 판세 상황까지 함께 살펴보고 오셨습니다.
이 판세가 유지될지 아니면 또 뒤집힐지 저희와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선상황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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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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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소중한 한 표 잘 행사하고 오셨나요? 여러분의 한 표가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국 득표 상황 알아볼 텐데요.
저희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각 지역별로 정리해서 그래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저희가 그래프를 지금 보시면 넓이가 다른 게 보일 겁니다.
그래프의 넓이 유권자 수를 의미할 텐데요.
인천, 경기의 유권자 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이렇게 넓이가 많이 나타나 있고 제주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가장 얇게 표시된 모습 확인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전국에서 50.6% 현재 득표하고 있고요.
개표는 7.1% 완료된 상황입니다.
최대 승부처 서울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는 48.3% 득표하면서 출발하고 있고요.
이어서 유권자 수가 가장 많고 이재명 후보의 안방 격인 인천, 경기 보도록 하겠습니다.
49.2% 득표하면서 50% 가까운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영남권으로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0%로 낮아지더니 대구, 경북으로 가서는 20.8%까지 낮아진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 무릎보다도 낮게 표시가 되고 있죠.
반면에 4배가량 넘게 뛰면서 87.9% 가장 높은 득표율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심의 풍향계 제주에서는 54.1% 높은 득표율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득표 상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46.3% 득표하고 있고요.
개표는 7.3% 현재 완료가 됐습니다.
마찬가지로 최대 승부처 47.4% 서울에서 득표하고 있고요.
캐스팅보트 지역이죠.
대전, 세종, 충청에서는 절반을 넘는 53.6%까지 득표해 주고 있습니다.
영남권으로 가보겠습니다.
60%로 높아진 부산, 울산, 경남을 지나서 대구, 경북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6.5% 최고 득표율을 보여주고 있고요.
반면에 광주, 전라로 와서는 10%의 득표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제 발목 정도의 높이가 보여지고 있고요.
앞서 보신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는 최고,최저 지역이 반대로 나타난 모습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보수 강세적인 강원에서는 55%까지 현재 득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 득표 상황 지역별로 정리해서 보여드렸고요.
이번에는 KTX 노선을 기반으로 한 대선열차 타고 저희와 함께 전국 한 바퀴 쭉 돌아보면서 전체적인 판세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곁으로 간단, 대선열차 출발합니다.
경부선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서 부산까지 가는 여정인데요.
제가 이렇게 가리키고 있는 영남권의 판세 눈여겨보시면 되겠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같은 경우에는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높은 득표율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죠.
때문에 이 부분 눈여겨보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과 광명, 수원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기분 좋게 출발하면서 파란색으로 물들인 모습 보이고 있는데요.
충청권은 잠시 후에 짚어보도록 하고요.
부산까지 여정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천, 구미를 지나서 동대구역까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빨간색이 표시가 돼 있고요.
신경주의 회색은 아직 개표가 시작되지 않아서 회색으로 표시된 부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보면요.
밀양과 또 진주까지 여기에 창원까지 진영 모두 빨간색으로 표시되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앞서나가고 있고요.
포항과 울산, 종착지 부산에서까지 빨갛게 표시되면서 경부선의 전체적인 판세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앞서나가고 있다,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호남선 타고 마찬가지로 서울에서 출발해서 목포까지 가는 여정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곳은 진보 진영의 텃밭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호남권 지역의 판세를 눈여겨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경부선과 다르게 충청지역에 잠시 멈춰서서 중원 민심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안아산과 오송, 계룡, 개룡, 용산, 공주,논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원 민심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충청의 사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충청의 아들을 외치면서 공략에 나섰는데 지금 판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원지역 모두 빨갛게 표시되면서 충청의 아들 윤석열 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익산은 아직 표시가 되지 않고 있고요.
전주부터 시작해서 계속 여정을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주, 정읍, 남원, 곡성 그리고 여기 광주 송정과, 나주, 순천, 여수까지 모두 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강세를 보이면서 파랗게 표시돼 있고요.
저희의 종착지 한번 보시죠. 목포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 모두 DJ정신을 계승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현재 목포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남권 이재명 후보가 강세를 보여주면서 경부선과는 다른 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디로 이동해 볼까요? 강릉선 타고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서울에서 출발해서 동해까지 가는 노선인데요.
서울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기분 좋게 강세를 보이면서 출발하는가 싶더니 양평과 만종, 횡성, 평창, 강릉, 동해까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강세를 보이면서 한곳을 제외하고는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판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중앙선 타고 이동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량리에서 출발해서 안동까지 가는 노선인데요.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평과 충북, 제천, 단양까지 가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종착지 안동. 이재명 후보의 고향인데요.
이 고향에서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강세를 보이면서 강릉선과 중앙선도 윤석열 후보가 조금 더 강세를 보이는 모습 함께 확인하고 오셨습니다.
저희와 함께 각 지역별 득표 상황부터 대선열차 타고 전국 판세 상황까지 함께 살펴보고 오셨습니다.
이 판세가 유지될지 아니면 또 뒤집힐지 저희와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선상황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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