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SNS) |
가수 현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8.5도라고 적힌 온도계의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현아가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걱정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7일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현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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