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하는 주한미군 |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군과 군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헌혈차 오르는 주한 미군 |
송지은 주한미군 위문협회 캠프 케이시 센터장은 헌혈을 마친 미군 장병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주한 미군 용산·케이시 시설사령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두천 기지에서 2∼3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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