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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전파력 더 센 '스텔스 오미크론'…기존과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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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 확진자 5명 가운데 1명은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전파력이 세서 조만간 우세종이 될 수도 있는데, 기존 오미크론과는 어떻게 다른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알려 드립니다.

<기자>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인 BA2, 즉 스텔스 오미크론의 국내 점유율은 22.9%, 1주 전보다 두 배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