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 별도 일정 없이 자택서 개표 상황 주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10일) 별도의 공개 일정 없이 자택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선대본부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윤 후보가 오늘 늦게까지 자택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느 정도 개표가 이뤄진 뒤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Vote For Korea!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YTN뉴스 유튜브 채널 300만 구독자 돌파! 이벤트 참여하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