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본부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윤 후보가 오늘 늦게까지 자택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느 정도 개표가 이뤄진 뒤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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