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오늘 밤 서울 강남역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청년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며 청년과 함께 정책과 나라를 위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이 우리나라의 미래라면서 주거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면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길 것이라며 여기에 적응해달라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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