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동국실업은 8일 공시를 통해 “수주 규모는 연간 200억원으로 추정되며,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생산이 계획돼 있다”면서도 “공급 가액은 양산 시점에 상호 간 합의할 예정이므로 특정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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