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미투 관련 기자회견 |
이들은 "(시민단체가) 스쿨미투 대책을 요구하기 위해 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설치해 놓은 현수막을 도교육청이 지난달 철거했고, 원상복구 요구에 대한 답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4일에는 도교육청이 여성의 날 기념주간을 앞두고 추진한 (시민단체의) 스쿨미투 관련 현수막 설치를 막았다""며 "스쿨미투에 재갈을 물리는 도교육청을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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