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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성 평등한 사회 될 때 지속 가능한 내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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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성 평등한 사회 될 때 지속 가능한 내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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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보다 성 평등한 사회가 될 때 여성과 남성 모두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 정부에서 계속 진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정부는 경력단절여성법을 전면 개정해 기존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했고 스토킹 처벌법을 제정해 디지털 성범죄 처벌도 강화하는 등 젠더 폭력의 대응체계도 튼튼히 구축했다면서 그동안의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국가발전 정도에 비해 성 평등 분야에서 크게 뒤떨어져 있다며, 적지 않은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여성들에게 유리 천장은 단단하고 성 평등을 가로막는 구조와 문화가 곳곳에 남아 있다면서 다음 정부에서도 계속 진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코로나 상황의 돌봄 공백이 여성 부담으로 가중되지 않고, 일자리도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과 가정의 양립은 여성과 남성 모두의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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