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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윤 "부정부패한 머슴, 쫓겨나야"…서울시청 최종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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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8일) 제주도부터 서울까지 전국을 종단한 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입니다. 윤 후보는 어제 경기 남부권을 돌며 대장동 개발 의혹을 집중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이어서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도에서 출발해 부산과 대구, 대전을 거쳐 올라오는 경부선 상행 유세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