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제주를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 대전을 거친 경부선 상행선 유세를 마친 뒤 서울 시청광장에서 지지층 막판 결집에 나섭니다.
이후 서울 건대 입구역와 강남역 일대 거리 인사를 하며 2030 세대 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히며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합니다.
특히 부산이 고향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부산 지역에서 합동 유세를 벌이면 야권 지지층 결집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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