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점 아토'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포신도시에 있는 '한우전문점 아토'가 올해 충남 1호 착한가게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업소들이다.
최승천 한우전문점 아토 대표는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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