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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대선 전 마지막 휴일…'최대 승부처' 수도권 릴레이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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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논란 속에서도 대선 시계는 쉼 없이 돌아갔습니다. 대선 전 마지막 휴일에 후보들은 최대 승부처 수도권에서 다시 격돌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부동산 문제에 집중해 득표전에 나섰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청년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손형안, 김형래, 이한석 기자가 차례로 전하겠습니다.

<손형안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오늘(6일) 하루 서울 시내 6개 구를 돌며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데 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