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서울 은평 유세에서 요새 김 전 위원장의 조언을 개인적으로 많이 듣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상황 판단을 빠르게 하고 신속하게 집행하고, 행정 경험과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소수야당 세력이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 후보는 민주당과 청와대, 정부가 혼연일체가 돼서 실용적인 통합정부를 만들고 민첩하고 기민한 정부로 우리가 할 일을 확실하게 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Vote For Korea!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