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상태를 공개했다.
김가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 운동 후 3월 눈바디, 인바디"라며 사진을 올렸다. 김가영은 레깅스와 브라톱 차림으로 거울 속 자신을 촬영했다.
김가영은 "45kg 2개월간 -6kg 매일 유산소 or PT or 필라테스. 취미 골프랑 축구"라며 "이달 말 바디프로필 찍고 나면 식단&운동 루틴 공유할게요"라고 썼다.
/사진= 김가영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
/사진= 김가영 인스타그램 |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상태를 공개했다.
김가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 운동 후 3월 눈바디, 인바디"라며 사진을 올렸다. 김가영은 레깅스와 브라톱 차림으로 거울 속 자신을 촬영했다.
김가영은 "45kg 2개월간 -6kg 매일 유산소 or PT or 필라테스. 취미 골프랑 축구"라며 "이달 말 바디프로필 찍고 나면 식단&운동 루틴 공유할게요"라고 썼다.
김가영은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해 건강관리에 힘을 쏟은 걸로 보인다. 그러면서 바디프로필 촬영도 예고했다.
여기에 "와아....... 대단하다" "엄청나다. 대단해"라며 김가영 지인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운동 짱이었다"거나 하트와 박수, 엄지척 이모지로만 가득 채운 댓글 등 일반 팬으로 보이는 이들의 뜨거운 반응도 쏟아졌다.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