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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한눈에 봐도 엄청난 글래머..다이어트 독하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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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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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2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yellow hello dres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 아름다운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브리트니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최근 "내 아내"라는 호칭을 사용,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진 바 있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에서 승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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