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 남부 집중공략…GTX 등 교통공약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5일) 경기 남부 지역을 순회하며 표밭 다지기에 나섭니다.
먼저 하남을 방문해 자유경제특구 지정, 교통허브 설치를 약속한 뒤 자신의 정치적 고향, 성남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갑니다.
과거 성남의료원 설립운동을 함께 했던 조합원이 당시 사진액자를 전달하며, 과거 성과를 부각할 예정입니다.
이어 용인과 오산, 평택, 시흥을 잇따라 찾아 한 표를 호소할 계획인데, 특히 GTX 연장 등 교통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잡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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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용인과 오산, 평택, 시흥을 잇따라 찾아 한 표를 호소할 계획인데, 특히 GTX 연장 등 교통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잡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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