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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울진 산불에 "한울원전 안전조치에 만전"(종합)

연합뉴스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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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울진 산불에 "한울원전 안전조치에 만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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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자원 총동원해 조기진화…인명피해 방지 최우선"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경북 울진 산불과 관련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방지에 두고 한울원전 안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발생한 산불 상황을 보고받은 뒤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조기 진화에 전력을 다하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산불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산불은 오전 11시17분께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발생했다.

도로변에서 시작돼 정상 부근으로 확대되면서 산림청은 오후 2시15분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는 한울원전이 자리하고 있어 당국은 대용량방사포시스템을 원전 주변에 배치하는 등 불이 원전까지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풍 타고 번지는 울진 산불(서울=연합뉴스) 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야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2022.3.4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강풍 타고 번지는 울진 산불
(서울=연합뉴스) 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야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2022.3.4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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