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작년 7월이전 손실도 소급 보상하라" 자영업자들 소송 제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손실 보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정부에 “집합 금지 명령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작된 만큼 지난해 7월 이전의 손실까지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