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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손실 보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정부에 “집합 금지 명령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작된 만큼 지난해 7월 이전의 손실까지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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