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 9일째를 맞은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남부에 있는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인 자포리자 발전소에 화재가 났습니다. 원자력 발전소에 화재가 난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폭발 위험성 때문인데,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 상황일까요? SBS '과학기자' 서동균 기자가 비디오머그 Q&A에서 자포리바 발전소가 맞은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관점에서 빠르고 쉽게 알려드립니다.
( 기획 : 김도균, 취재 : 서동균, 영상취재 : 이승환,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서동균 기자(wind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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