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4일 오후 서울의 한 횟집앞에 오는 5일부터 시행되는 1시간 연장영업 관련 안내문이 놓여 있다. 이 안내문에는 이제 겨우 1시간 늘어났다는 점주의 아쉬움이 담겨 있다. 정부는 이날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5일부터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영업시간 연장은 오는 20일까지 적용된다. 사적모임 6인 이하인 인원 제한 규정은 확진자 급증세를 고려해 현행대로 유지했다. 2022.3.4/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