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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류현진 앞에서 한화 시프트 뚫고 첫 안타 신고 [SPO 대전]

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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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류현진 앞에서 한화 시프트 뚫고 첫 안타 신고 [SPO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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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KBO리그 연습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푸이그는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서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에 입단한 푸이그의 첫 타팀 실전 경기였다.

한화는 푸이그에 대비해 내야수들이 3루쪽으로 이동하는 극단적인 시프트를 선보였다. 그러나 푸이그는 2B2S에서 밀어쳐 2루수 옆으로 가는 내야안타를 때려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더그아웃에 앉아 지켜봤다. 푸이그는 옛 동료 앞에서 안타를 치며 화려한 부활의 예고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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