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해찬 "투표는 책임...저 사람 대통령 됐을 때 상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가 투표는 책임이라며 슬기롭게 투표하려면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됐을 때를 상상해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 올린 글을 통해 투표에서 가장 좋은 일은 정말 나의 공복이 될만한 사람에게 한 표를 주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수사, 선제 타격, 일본군 한반도 진출, 검찰 공화국 등을 나열하며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떤 나라가 될지 상상이 되느냐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07년 대선 때 이명박은 아닌데 정동영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많은 분이 기권했다며 그런 대통령을 만들어낸 가장 큰 책임은 당시 민주당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Vote For Korea!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