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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우크라 사태 관련 "한미연합훈련 정상 시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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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우크라 사태 관련 "한미연합훈련 정상 시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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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장성단체인 성우회는 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 “한미연합훈련을 정상적으로 시행함으로써 견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우회는 “핵보유국이라고 주장하는 북한이 올해에만 8회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남의 일이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70여 년 동안 유지되어 오고 있는 한미동맹은 정말로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보고 우리 군은 지금 당장 싸울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는지 점검하면서 각급 제대 지휘관들은 전투의지를 다잡는 계기로 삼아야 하며 우리 국민들도 투철한 안보의식을 견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사와 주한미군을 무력화의 명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종전선언과 국가생존과 직결된 전시작전권 전환은 북한의 비핵화 이후로 늦추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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