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일 20대 대선 마지막 TV토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둘러싸고 윤 후보와 다른 후보들 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마지막 TV토론에서 “처음에는 여성가족부를 양성평등가족부를 만든다고 하더니 여가부 폐지만 들고 왔다”며 “그 부처가 여성만 담당하는 것도 아니고 청소년도 담당하는데 폐지하면 어떡하느냐”고 했다.
2일 20대 대선 마지막 TV토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둘러싸고 윤 후보와 다른 후보들 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마지막 TV토론에서 “처음에는 여성가족부를 양성평등가족부를 만든다고 하더니 여가부 폐지만 들고 왔다”며 “그 부처가 여성만 담당하는 것도 아니고 청소년도 담당하는데 폐지하면 어떡하느냐”고 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도 윤 후보에 “여성가족부 폐지가 왜 청년 공약에 들어가 있으냐”며 “남녀 갈라치기해서, ‘여혐’(여성혐오)해서, 표 얻어보려는 것 아닌지”라고 물었다.
윤 후보는 “(지난해) 10월에 제가 여러가지 공약 발표하는데 청년이 연관되니까 발표한 것”이라고 했다.
박용필·탁지영 기자 phil@kyunghyang.com
▶ [뉴스레터]좋은 식습관을 만드는 맛있는 정보
▶ ‘눈에 띄는 경제’와 함께 경제 상식을 레벨 업 해보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