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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시속 252km '죽음의 레이스'로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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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한 국도에서 스포츠카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함께 달리던 차들이 여러 대였는데, 조사 결과 인터넷 차량 동호회 회원들이 모여 시속 250km까지 속도를 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NN 황보람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창원 마산합포구 일대 국도입니다.

차량 넉 대가 줄지어 빠른 속도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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