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3.1% 윤석열 46.3%…오차범위 내 접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뉴시스 의뢰로 어제(1일)까지 이틀간 전국 성인 1,007명에게 물은 결과, 이 후보는 43.1%, 윤 후보는 46.3%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한 달 전인 지난달 3~4일 실시된 같은 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는 1.3%포인트, 윤 후보는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6.7%,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 95%, 유선 5%를 합산해 이뤄졌고 응답률은 10.4%, 오차범위는 ±3.1%포인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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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인 지난달 3~4일 실시된 같은 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는 1.3%포인트, 윤 후보는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6.7%,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 95%, 유선 5%를 합산해 이뤄졌고 응답률은 10.4%, 오차범위는 ±3.1%포인트입니다.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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