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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난민 구호 모금

연합뉴스 양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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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난민 구호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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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긴급 구호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한국대표부는 "우크라이나 피란민 대부분이 여성과 아동"이라며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난민이 늘어나고 있어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폴란드 국경도시서 노숙하는 우크라이나 피란민들(메디카 EPA/P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경도시 메디카에서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노숙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의 침공 이후 다른 나라로 떠난 우크라이나 피란민 수가 66만 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2022.3.2 sungok@yna.co.kr

폴란드 국경도시서 노숙하는 우크라이나 피란민들
(메디카 EPA/P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경도시 메디카에서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노숙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의 침공 이후 다른 나라로 떠난 우크라이나 피란민 수가 66만 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2022.3.2 sungok@yna.co.kr


구호 활동 후원은 긴급구호 캠페인 홈페이지(unhcr.or.kr/ukraine-emergency)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UNHCR는 우크라이나 피란민 구호에 필요한 17억 달러(약 2조473억 원)를 마련하고자 다른 인도적 협력 기관과 함께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고 한국대표부는 전했다.

UNHCR에 따르면 지난 24일 러시아의 군사 행동 이후 6일간 인접국으로 대피한 난민은 약 66만 명에 이른다.

유엔은 7월까지 우크라이나 내에 약 1천200만 명, 우크라이나 인접국에서는 약 400만 명이 각각 보호와 구호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ts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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