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소재 시청 건물이 러시아 미사일 공격을 받고 건물 주변에서 거대한 폭발이 발생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2.18포인트(0.45%) 내린 3만3740.42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50포인트(0.24%) 하락한 4363.4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8.67포인트(0.21) 밀린 1만3722.73에 출발했다.
외신에 따르면 앞서 이날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제2도시인 하르키프의 민가와 광장 등 민간인 거주지역을 폭격했다.
현지 구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러시아 공격에 대해 "전쟁 범죄"라고 명명하며 "러시아에 의해 자행된 국가 테러"라고 비판했다.
pbj@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