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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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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옷 벗었네..해변 누드로 자유 만끽[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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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누드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2살 연하의 약혼남 샘 아스가리와 휴가를 떠난 듯 해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바닷물이 살짝 들어오는 해변에 누워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올누드 상태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만 양손으로 가린 채 아슬아슬하게 올누드 몸매를 공개하고 있다. 모래사장에 누워 있는가 하면, 과감한 포즈로 적나라하게 몸매를 공개한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주 SNS를 통해서 자신의 몸매를 공개, 누드 사진을 공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살 연하의 연인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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