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오늘(1일) 서울 흑석동에서 펼친 유세에서 집에 갈 준비를 해야 할 사람들이 무슨 국민 통합이냐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3백만 원을 나눠주는 건 늑대와 같이 정권 연장을 하려는 시도라면서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면 이런 짓을 하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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