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일 "우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약한 분들을 임정 요인이라 불러왔다. 임정 요인이라는 단어에는 우리 후손들의 존경이 담겨 있다"며 "지금까지 우리 국민 모두는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사람이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진행된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이제 우리는 선도국가라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출발했고 그 길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임정 요인과 같다. 모두가 선구자이며, 모두가 중요한 사명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2.03.01.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일 "우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약한 분들을 임정 요인이라 불러왔다. 임정 요인이라는 단어에는 우리 후손들의 존경이 담겨 있다"며 "지금까지 우리 국민 모두는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사람이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진행된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이제 우리는 선도국가라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출발했고 그 길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임정 요인과 같다. 모두가 선구자이며, 모두가 중요한 사명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누구도 대한민국을 흔들 수 없다. 이제 누구도 국민주권을 빼앗을 수 없다"며 "이제 누구도 한 사람의 삶을 소홀히 대할 수 없다. 이곳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은 평범함이 이룬 위대한 대한민국을 기억할 것이며 국민들에게 언제나 용기와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립의 열기로 뜨겁게 타올랐던 1919년의 봄, 고난과 영광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 마침내 우리 모두의 위대한 역사가 된 선열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고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