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세계 속 한류

BTS 진 팬클럽, ‘이 밤’ 공개 1000일 기념 축하 메시지 #이밤_1000일_축하해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자작곡 '이 밤'이 공개 1000일을 맞이했다.

진의 '이 밤'(Tonight)은 2019년 6월, BTS FESTA 의 일환으로 데뷔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진의 첫 자작곡이다.

'이 밤'은 진이 떠나간 반려동물들을 생각하며 쓴 서정적인 곡으로, 그리움의 감성을 가득 담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진은 첫 자작곡을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기를 바라지만, 너무 슬픈 노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진솔한 감정을 밝히기도 했다.

팬들은 '이 밤' 1000일을 맞아 SNS상에서 #이밤_1000일_축하해 #1000DaysWithTonight 등의 해시태그와 축하의 글을 게재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