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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휘관부터 병사까지 인권 존중받는 선진병영문화 만들자"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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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휘관부터 병사까지 인권 존중받는 선진병영문화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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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영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우등상 수상자인 김재현 사관생도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하고 있다. 2022.02.28.

[영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우등상 수상자인 김재현 사관생도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하고 있다. 2022.02.28.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진정한 전우애는 서로를 아끼고 배려할 때 커진다. 강한 군대는 전 장병이 굳건한 전우애로 혼연일체가 될 때 완성된다"며 "지휘관부터 병사까지 모든 장병이 긍지와 자부심으로 뭉칠 수 있도록 인권이 존중받는 선진병영문화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 충성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육군3사관학교 1기 고 차성도 중위는 수류탄에 몸을 던져 전 소대원을 구했고, 13기 고 박춘태 대위는 지뢰를 밟은 척후병을 구하다 목숨을 잃었다"며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참된 지휘관의 모습을 보여준 선배들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 장교들에게 당부한다"며 "자신보다 부하 장병을 먼저 생각하면서 솔선수범하는 지휘관이 돼 주길 바란다. 한사람, 한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면서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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