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 (사진=캘러웨이어패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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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대표 이상현)의 캘러웨이어패럴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뛰는 김동은(25)이 2022 S/S 컬렉션부터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앰버서더로 선정된 김동은은 캘러웨이골프의 클럽부터 캘러웨이어패럴의 의류와 모자, 신발까지 일체 후원 계약을 맺은 최초의 선수가 됐다.
2019년 국가대표를 지낸 뒤 2020년 프로가 돼 KPGA 챌린지(2부) 투어를 거쳐 지난해부터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한 김동은은 지난해 5월 군산CC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연말 시상식에서는 신인상까지 받아 남자골프의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은은 “캘러웨이어패럴이 골프의 격식은 차렸지만 흔한 골프웨어와 차별화됐고, 움직이는 순간 보이는 아름다운 디테일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착용 소감을 밝혔다.
올해 사용하는 클럽은 캐러웨이 로그 ST 맥스 LS 드라이버에 로그 ST LS 페어웨이 우드,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 에이펙스 TCB 아이언, 죠스 포지드 웨지, 트라이 핫 퍼터, 크롬소프트 X LS 골프볼로 구성했다.
캘러웨이어패럴의 2022년 S/S 컬렉션은 필드와 일상을 편하고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웨어러블한 스타일과 뛰어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양한 실루엣을 통해 매 순간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에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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