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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교복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방탄소년단 뷔는 아이돌 팬덤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지난 2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 ‘교복 모델로 딱인 남돌’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해당 투표는 112명의 남자 아이돌을 대상으로 총 5만 8048명의 팬들이 참여했는데 뷔는 2만 5750표를 획득했다.
이러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그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2월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이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개최된다"라고 알렸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은 다음 달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콘서트를 갖는 것은 지난 2019년 10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사진 = 빅히트 뮤직-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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