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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 중인 신한카드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한플레이에서 고화질 BTS 모바일 이미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중 멤버 정국은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남친미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2월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이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개최된다"라고 알렸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은 다음 달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콘서트를 갖는 것은 지난 2019년 10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사진 = 신한카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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