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오늘(27일) 오후 부산 서면 유세에서 부산 엘시티를 그냥 허가해줘 1조 원을 공짜로 먹게 한 사람들이, 이제는 대장동 공공개발로 일부 민간 이익을 환수한 자신에게 왜 수익을 다 지키지 못 했느냐고 비난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을 일삼는 태도로 국가 권력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겠느냐면서 자신만이 공정하게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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